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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펫, 광주 펫&캣쇼 참가…반려동물 장례문화 알린다 - 2월 20~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최 행사서 화장·납골 전문 상담 운영…광주·전남 지역 인식 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26-02-20 13:34:40
  • 기사수정 2026-02-20 1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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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삼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펫&캣쇼’에 광주·전남 반려동물 전문 화장·납골 장례업체 퍼스트펫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는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용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사료·간식·의류·헬스케어 제품은 물론 반려동물 보험, 미용, 장례 서비스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 문화가 확산되면서 장례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퍼스트펫은 행사 기간 동안 전문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화장 절차, 개별 화장 시스템, 납골 및 추모 방식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또 올바른 사후 처리 방법과 관련 법령에 따른 합법적 장례 절차의 중요성을 설명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업체 관계자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보호자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상담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비용, 절차, 추모 공간 운영 방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전남 지역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산업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퍼스트펫은 지역 기반 전문 장례업체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에도 힘썼다.

행사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이 단순 용품 시장을 넘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케어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장례 서비스 분야 역시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광주 펫&캣쇼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문화 축제의 장이자,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퍼스트펫의 참여 또한 지역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의 전문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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